↑ [사진 제공 = 임팩트피플스] |
임팩트피플스는 초고령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지원 아래 설립됐다.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에이풀 서비스는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5060세대가 일과 취미생활, 건강 등에 대한 솔루션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임팩트피플스는 지난 1년간 매주 리서치를 통해 5060세대의 일과 사랑, 취미, 건강, 소비 트렌드 등과 관련된 정보와 콘텐츠를 축적했다.
신철호 대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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