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김동완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심현구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이성주 서울동부영업본부장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김 전무는 강원 출신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보에 입사해 인사부장, 마포지점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서울동부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11월부터 경영지원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왔습니다.
심
이 상임이사는 1991년 신보에 입사해 리스크관리실장, 테헤란로지점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서울동부영업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