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까지 열리는 올해 전시회는 221개사 총 407부스가 참가합니다.
'두 번째 탄생'을 주제로 기후재앙과 자원고갈, 그리고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섬유패션산업계가 추구해야할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제시합니다.
효성티앤씨와 티케이케미칼, 태광산업 등은 친환경 소재를, 그리고 신진텍스와 영텍스타일 등은 친환경 가공기술을 사용한 원단들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김형균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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