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보는 '코로나19 극복 및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대상은 대전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중부발전의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KLES는 플랫폼 지지방식 보일러 노내비계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및 영농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등 안전, 환경, 신재생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호빈 사장은 “앞으로 협력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등 해외동반진출 지원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