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소란과 노상방뇨, 금연장소 흡연 등 경범죄 발생 건수가 하루 평균 45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한나라당 장제원
특히 올해는 지난 8월 말 현재 10만 8천855건이 적발돼 3분꼴로 한 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 소란과 노상방뇨, 금연장소 흡연 등 경범죄 발생 건수가 하루 평균 45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