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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주최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은 11월 6~8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과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한국문화체험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입양동포와 자녀분들이 모국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국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입양동포 간 결속을 다지는 등 네트워킹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환 재계·ESG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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