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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올해 수확한 뉴질랜드 햇 호프(hop)로 만든 '맥스 뉴질랜드 스페셜 호프 2021'을 이달 넷째 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슈퍼 아로마 호프로 반응이 좋았던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에 이어 올해 두번째 스페셜 한정판이
맥스 스페셜 호프는 뉴질랜드에서 올해 수확된 '뉴 하비스트 모투에카(NEW HARVEST Motueka) 호프로 만들었다. 햇 호프가 빚어내는 신선하고 싱그러운 트로피칼 풍미를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4.7도다. 355ml와 500ml 캔 제품으로 나온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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