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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투썸] |
투썸 에코 테이블 웨어는 정제 후 남은 밀겨로 제작한 '친환경' 일회용 식기다. 폐기 때 30일 내 땅속에서 생분해되므로 퇴비로 활용하거나 퇴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쓰레기로 처리할 수 있다.
접시는 액체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음식을 담을 수 있고 오븐 및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친환
밀겨 고유의 색감과 질감도 살아 있다. 캠핑, 낚시, 등산, 차박 등 야외활동이나 홈파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포장한 패키지 박스도 100% 사탕수수 섬유로 만든 자연 생분해성 용지를 사용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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