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투표 논란을 빚던 현대자동차 노조 새 집행부 선거가 중도 실리노선의 이경훈, 강성 성향의 권오일 후보의 결선투표로 오는 24일 시행됩니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차 투표에서 이경훈 후보가 31.09%의 득표율로
이 후보가 당선되면 현대차 노조의 성격이 실리 중심으로 바뀌면서 노사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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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표 논란을 빚던 현대자동차 노조 새 집행부 선거가 중도 실리노선의 이경훈, 강성 성향의 권오일 후보의 결선투표로 오는 24일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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