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파리바게뜨] |
'빅 오'는 물결의 파동을 형상화한 투명 컵에 일반 얼음에 비해 잘 녹지 않는 야구공 크기의 구(球)형 얼음이 담겨 있는 얼음컵이다. 위스키나 하이볼 뿐 아니라 주스, 커피 등 음료를 넣어 마시기 좋게 설계됐다. 구형 얼음이 연출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젊은 세대들의 SNS 인증용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다. 권장소비자가격 2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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