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차 추경에 포함된 국민지원금과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등을 다음달 말까지 90% 이상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최근 달걀과 농수산물 가격 상승 압력이 크다며 민생물가 안정에도 주력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 이병주 기자 freibj@mbn.co.kr ]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차 추경에 포함된 국민지원금과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등을 다음달 말까지 90% 이상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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