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랜드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2월 20일까지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0% 뛰었다. 건조기는 33% 증가했다.
은 기간 롯데하이마트에서는 로봇청소
1~2인 가구,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세컨드 가전은 장기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실내 풍경을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 대기업과 위니아 같은 중견 업체, 해외 브랜드도 앞다퉈 세컨드 가전을 출시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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