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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보아코리아] |
29일 보아 테크놀로지 코리아에 따르면 네파는 근거리 산행 및 계곡 트래킹에 적합한 아웃도어 샌들 '스코다(SKODA)'를 선보였다.
보아핏시스템과 신축성이 우수한 스판 소재를 사용해 피팅감을 향상했다. 일반 스포츠 샌들과 달리 발끝이 돌에 부딛쳐도 부상을 입지 않도록 토캡형으로 디자인됐다.
프로스펙스는 주1회 이상 파워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고기능성 전문 워킹화 '블레이드 BX112'도 내놨다. 여름철 발이 땀에 젖지 않도록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했다.
보아핏으로 안정적인 피팅을 발 전체에 고르게 제공해 발의 부담
김은규 보아 테크놀로지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발의 피로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며 "보아핏시스템은 안정적인 피팅을 통해 발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줘 다양한 여름용 신발제품에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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