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7일 개점 22주년을 기념해 '별다방' 애칭을 원두 명으로 사용한 '별다방 블렌드'를 출시합니다.
별다방 블렌드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라틴 아메리카산 원두와 아시아태평양 원두를 섞은 커피로 풍부하고 강렬한 초콜릿과 구운 밤의 풍미가 특징이라고 스타벅스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22주년 기념 글라스 머그 355ml, 22주년 기념 드리퍼, SS 22주년 기념 케틀 550ml, 22주년 기념 하드 파우치
스타벅스 ‘별다방 블렌드’를 기획한 스타벅스 MD팀 박세정 파트너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별다방 블렌드가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기를 희망하며, 취향에 맞게 다양한 커피로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