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19일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부산 남구지역 내 홀몸어르신 100명에 코로나 우울증 극복을 위한 반려화분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보는 지
난 5월 17일부터 3주간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 숲을 조성한 뒤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에게 반려화분을 전달하는 '용기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영춘 기보 이사, 박시우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협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기술보증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