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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는 최근 폭발하는 인기에 수요가 폭증하며 오픈런 대란을 빚고 있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고야드, 루이비통, 샤넬의 제품 소싱을 안정화하며 인기상품 20여종을 매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트렌비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글로벌 명품 쇼핑 거점에서 직접 운영 중인 해외 지사 및 물류센터를 적극 활용해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상품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트렌비는 이번 정기 기획전을 통해 샤넬의 대표 품절 대란 아이템인 '코코핸들 캐비어백', 루이비통의 '그레이스풀 MM백', 고야드 '생루이 PM백' 등 브랜드 대표 인기 아이템인 핸드백부터 지갑, 목걸이, 귀걸이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선보인
이종현 트렌비 부대표는 "트렌비는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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