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하반기부터 미주로 운항하는 임시선박 등에 농수산식품 화물 적재공간으로 월 265TEU를 우선 배정합니다.
aT는 이번 협약으로 신선농식품 하반기 수요의 50% 정도를 책임질 수 있어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의 물류 애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용 화물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무형 기자 / maruche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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