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특별 전시 2부 ‘Great MASTER: 도슨트 파라오전’을 개최합니다.
안마의자에 앉아 마사지를 받으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안마의자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백남준 작가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 1부 ‘Great KOREA: 선구자展’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미술품에 투자하는 ‘아트테크’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김창열, 이우환
특히 바디프랜드는 자사의 대표 모델인 파라오 쿨 시리즈 안마의자에 앉아 사전 녹음된 큐레이터의 작품 해설을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안마의자 도슨트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