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하기스 라인업 가운데 '맥스드라이'가 최대 12시간의 흡수력을 지속하는 새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대
또‘고속흡수트랙’ 기술로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 상쾌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소개합니다.
소변 역류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듀얼 흡수시트가 적용된 ‘2중 역류 잠금 기술’도 적용했다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라인업 가운데 '맥스드라이'가 최대 12시간의 흡수력을 지속하는 새제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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