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자녀 숫자에 따라 정년을 다르게 하고, 조기 퇴근을 시키는 것도 저출산 문제 해결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장관은 대한상의가 주최한 강연에서 지금 같은 저출산 현상이 지속하
전 장관은 또 젊은이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낳지 않고 있다면서 민간 보육기관 평가 인증에 속도를 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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