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캐나다 보건부와 호주 식품의약품청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휴젤의 캐나다와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은 미국 임상시험으로 대신합니다.
휴젤은 미국
이후 같은 해 4월 휴젤 아메리카 주도로 임상 3상 3단계에 돌입해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휴젤은 내년 3분기 이내에 캐나다와 호주에서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