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의 제품 24점을 전시합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볼드 네클리스가 있습니다.
모두 43.
이 외에 총 6.01 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 멀티쉐입 귀걸이, 총 12.80 캐럿 ‘솔리테어 링’,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총13.58 캐럿 다이아몬드 시계 등 전시 제품의 가격을 합산하면 약 300억원에 이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