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호텔의 펜트하우스는 재작년 별세한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집무실로 쓰던 곳입니다.
한편 필릭스 부슈 총지배인은 일각에서 제기된 호텔 매각설을 일축하고 사업 재개 계획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필릭스부슈 / 밀레니엄 힐튼 서울 총지배인
-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38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저희가 노력한 결과 밀레니엄 힐튼의 시간은 계속될 것입니다."
[ 박은채 기자 / icecre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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