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무는 모든 제품에 EWG 그린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낮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무는 토너, 로션, 올인원 등 기초 제품과 여드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알플러스더마 샴푸'는 탈모 기능성 샴푸로 다음달 홈쇼핑에 론칭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이유정 / (주)니코보코 대표
- "남성 화장품 최초로 여드름 적합성 임상 시험에 통과를 해서…. 트러블이 있고, 민감하신 그런 피부 남성분들도 다 사용이 가능하시고요. 모공 개선이라든지 피지 개선 등 다수의 임상 시험까지 다 완료한 상황입니다."
[김백상 매경헬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