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3분기에 새로운 32번째 항체 'CT-P63'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임상 시험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셀트리온 류동균 박사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온라인
류 박사는 "세포 중화능, 바이러스 무력화 능력 시험에서 렉키로나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을 유지했고, 남아공 변이에 대해서는 중화능 감소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