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자이언트 두꺼비' 콘셉트의 진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자이언트 두꺼비 편은 두꺼비가 MZ세대들의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두꺼비는 연락을 주저하는 여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남자를 연결시켜준다. '고민하지말고 초깔끔하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두꺼비가 진로 소주를 밀어주고, 두 남녀는 진로를 함께 마신다.
고민을 해결해 준 두꺼비가 핑크 두꺼비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면서 광고는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마케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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