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지역 중소상인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사업정지 권고를 받고도 영업 중인 기업형 슈퍼마켓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김해 대책위원회는 김해시 킴스마트 옆 공터에서 40여 명의 중소 상인이 참가한
이에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김해와 마산, 거제 등지에서 영업하고 있거나 개점을 준비 중인 기업형 슈퍼마켓 6곳에 대해 사업개시 정지 권고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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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지역 중소상인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사업정지 권고를 받고도 영업 중인 기업형 슈퍼마켓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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