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가 췌장암, 간암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 ‘아이발티노스타트’가 일본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한국과 호주, 러시아에 이어 4번째 특허 획득이며, 항암제 ‘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약효 및 유효량 등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수분에 대한 안정성을 개선해 상업화 생산을 가능케 한 특허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통해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췌장암, 간암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 ‘아이발티노스타트’가 일본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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