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선식품 최대 매장인 엘마트 구리점이 최첨단 IT 기술 '토마토 솔루션'을 도입합니다.
엘마트 구리점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연면적 2만2,371㎡, 6,885평 규모로 오는 7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토마토 솔루션은 ‘ERP-POS-앱’ 일체화를 통한 쉽고 빠른 업무혁신,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전송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앱 주문을 통한 신선식품 배송이 1시간 이내 가능합니다.
또 전자영수증과 모바일쿠폰, Web 기반 POP 관리, SCM 등 대기업 이상의 IT 기술을 매장에 구현합니다.
엘마트 최인우 본부장은 “토마토 솔루션 도입으로 오픈 초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업무가 대폭 줄었고, 처음 사용한 직원들도 쉽고 편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밝혔습니다.
엘마트에 토마토 솔루션을 공급한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엘마트가 구리시의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동시에, 최첨단 IT 신기술인 토마토 솔루션의 도입으로 마트 운영과
엘마트와 토마토 솔루션은 지속적인 IT 혁신을 통해, 안드로이드 핸드터미널, 다점포 관리기능 강화, 물류,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의사결정 지원모듈, IoT 기반 스마트 점포, 결제수단과 프로세스 개선을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