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노 청담 12월 완공 예정
가수 겸 배우 아이유(28.본명 이지은)가 청담동 최고급 빌라인 '에테르노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받았습니다.
아이유는 실거주할 목적으로 분양을 받았으며 실제 강남구청에 '실거주 목적'이라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테르노청담은 한강 변에 인접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로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메네오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에테르노청담'의 복층 구조의 슈퍼 펜트하
아울러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이 불가해 아이유는 전액 현금으로 납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아이유 소속사 측은 분양 사실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