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노동조합과 합의를 거쳐, 전 직원이 급여의 5%를 반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
이를 통해 약 500억 원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절감된 예산은 신규고용 창출을 비롯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조기 치료와 백신개발 비용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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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노동조합과 합의를 거쳐, 전 직원이 급여의 5%를 반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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