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
'제이에스티나'는 2003년 국내 최초로 브리지 주얼리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로 2011년에는 핸드백 라인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TV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이에스티나 가방은 '조엘 새들백(19만9000원)', '미니 크로스백(10만9000원)', '퀼팅백(34만9000원)' 등 총 세가지다. 특히 '조엘 새들백'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말의 안장을 닮은 모양의 가방으로 매끈하게 제작된 소가죽과 'J' 시그니처 장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수납력이 좋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이번 방송에서는 핸드백과 함께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도 판매한다. 지난 12월에 GS샵에서 론칭해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 '미오엘로 목걸이
패션잡화팀 이소영MD는 "제이에스티나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핸드백을 방송 중에만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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