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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명의로 손꼽히는 백남선 박사가 '대한민국 BEST(베스트) 의료 명장'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한민국 베스트 명장은 피와 땀, 열정으로 수십년간 한 분야에 정진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을 뽑아 시상하는 것으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상임대표 조영관) 주최한다.
올해 시상식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수상자는 30여명의 심사위원들이 분야별로 까다롭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백남선 박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국대병원장, 원자력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영국 케임브리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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