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홀에 다양한 테마관이 마련됐으며, A홀에선 리빙 트렌드를 보여주는 '가구·인테리어'가 B홀에선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홈 텍스타일·데코레이션 용품' 전시가 진행됩니다.
MBN과 디자인하우스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3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사전 예매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집콕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