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프레시지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밀키트 '63 다이닝 키트'의 세 번째 제품이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크 메뉴를 그대로 구현해 캠핑부터 홈파티까지 다양한 장소와 상황 속에서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양갈비와 부채살 스테이크에 탱글한 새우까지 더해 풍성하게 구성됐다. 엄선된 6개월 미만의 뉴질랜드산 양의 숄더랙과 고품질 소고기 부채살을 사용했으며, 고급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맛과 식감의 야채 가니쉬까지 제공해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던 품질 높은 음식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시지는 8000평 규모의 신선 HMR 전문 생산시설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외식 브랜드, 소상공인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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