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담당하는 어머니 강사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구 삼경 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전국 교통안전 시범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19곳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어머니들이
르노삼성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라는 제목의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6천300여 개 초등학교에 교육용 CD 4만여 장을 배포하고 19개 시범학교를 선정해 현장 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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