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아영FBC] |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은 세기의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마릴린 먼로가 "나는 샤넬 넘버5를 뿌리고 잠에 들고, 파이퍼 하이직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라는 말은 남기면서 '마릴린 먼로 샴페인'으로 유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Piper Heidsieck Cuvee Brut)는 밝은 골드 색상을 지녔다. 적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강건한 스타일로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의 풀바디(Full-Body) 샴페인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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