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유아 놀이교육기관 ‘위즈아일랜드’가 세계적인 유명 아동도서 작가 데이비드 섀넌(David Shannon)과 지난 7일 비대면 독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한 데이비드 섀넌 작가는 뉴욕타임즈가 뽑은 베스트 그림책 ‘조지 레드번이 어떻게 야구 경기에서 이겼을까?’를 집필했습니다.
세미나는 영문 도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즈아일랜드 10개원에서 화상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