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전문 네트워크 아이누리한의원은 10세 이하의 아이를 둔 주부 3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5%에 해당하는 139명이 자신의 자녀가 허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자기 아이가 허약한 이유로는 '밥을 잘 먹지 않는다'가
아이 건강을 위해 챙기기 위해 하고 있는 노력으로는 '밥을 잘 먹이려고 한다'가 38%, 건강기능식품을 먹인다'가 29%, '한약을 먹인다'가 17%로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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