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 규명과 징계 결정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당
예보가 우리금융 지주에 대한 징계 결정을 계속해서 미루면서 금감원이 제재를 먼저 결정한 후에 징계 수위를 결정해 부담을 덜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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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 규명과 징계 결정을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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