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이 윤경 ESG포럼이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서울ESG CEO 선언’에 참여해 ESG 경영의 내재화와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사회, 환경 기반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갈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100여명의 기업인, 사회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서울 ESG CEO 선언’은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사회의 가치 실현에 협력하며, 혁신을 통해 이해
2003년 설립된 윤경ESG포럼은 ESG 경영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가능경영의 발전을 위해 발족된 다자간 협의체로 그동안 약 1,000여 명의 CEO가 참여하여 사회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