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문음식점 등에 판매되는 콩국수와 냉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냉면과 콩국수를 판매하는 음식점 122곳을 조사한 결과
또한 14곳에서는 음식물 조리에 부적합한 지하수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담당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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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문음식점 등에 판매되는 콩국수와 냉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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