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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안쓰기로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동서발전은 28일 울산 중구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습관을 독려하기 위해 '일회용품 안쓰기로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달부터 일회용품 안쓰는 회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매점, 식당 등 위탁운영 계약 시 일회용품 제공 자제를 권고하고,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와 회의·행사 시 다회용품 사용, 환경표지 인증 사무용품 우선구매 확대 등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전사 일회용품 사용현황 실적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옥 내 카페 이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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