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바디프랜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27일 '재도전 성공기업과 함께하는 재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바디프랜드 강웅철 이사회 의장,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영업과 마케팅, 판로지원 등 재도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과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를 통한 바이오헬스분야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 안마의자 제조생태계 공동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합니다.
무엇보다 향후 5년 간 3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재기를 모색하는 기업을 돕고 폭넓은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