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디아지오코리아] |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멀리해야 할 습관과 실천해야 할 습관을 한 가지씩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버거킹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기네스는 "오는 2030년까지 100% 재활용 혹은 자연분해 가능한 포장재만을 사용하고, 물 사용을 30%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기네스는 다음 참여 기업으로 농심켈로그, 스파크플러스, 한국카처를 지목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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