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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수 디밀 사업총괄이사(COO) [사진 제공 = 디밀] |
서 COO는 지난 2019년 합류 뒤 커머스 팀장, MCN사업본부장을 거쳐 사업총괄이사를 맡고 있다. 디밀이 국내외 500여개 브랜드와 3000건이 넘는 크리에이터 광고 콘텐츠를 협업해 5억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도록 도왔다. 지난해 11월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에게 1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 COO는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돼
한편, 디밀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브스가 선정한 '빅머니 스타트업(150억원 이상 투자 유치한 기업)'으로 뽑혔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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