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평양 방문으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금강산 관광을 기다리는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
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부터 금강산 관광 재개를 염원하며 예약판매를 시작해 현재 3만 4천여 명이 예약을 한 상태입니다.
현대아산 측은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금강산 관광로가 열리면 이른 시일 안에 관광객들을 수송할 채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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