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신종플루 발생으로 중단했던 북미산 번식용 종돈인 씨돼지 수입을 내일(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4월 말 멕시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신종플루가
농식품부는 그러나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가 돼지고기를 통해 이 질환이 전파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왔고, 그동안 돼지에서 사람으로 신종플루가 전파된 사례가 없어 수입 중단을 해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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