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이틀간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내 주요 휴게소와 차고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에서 현대차는 타이어와 매연저감장치(DPF) 등 차량 기본 항목을 점검하고 필터와 냉매 등 에어컨 무상 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차내 방역서비스도
현대차 관계자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 차량 기본 항목들에 대한 점검과 방역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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