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신한은행과 예비창업자 위한 프랜차이즈론 협약

소고기 전문 브랜드 이차돌은 운영중인 다름플러스가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MOU를 체결했습니다.

신한 프랜차이즈론은 본사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향후 사업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 매출 등을 심사해 검증된 우량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해당 브랜드의 창업 희망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출제도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이차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7,000만원까지 담보 없이 신용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